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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신축 아파트 장점 모두 갖춘 ‘내포 대방1차’, 비규제지역 막차 혜택받나
[리서치페이퍼] 랜드마크 대단지 신호탄, ‘내포 대방 1차가 뜬다’…9월 분양 예정
[잡포스트] 교통·자연·학군 인프라 모두 갖춘 ‘내포신도시’, 충청권 분양시장 흥행몰이 탄력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규제를 피해간 지역 내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충청권 비규제지역 똘똘한 한 채에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17 부동산 대책 및 후속 조치로 인해 조정대상지역 규제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됐고, 오는 9월부터는 지방 공공택지 및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 규제가 전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의 전셋값이 폭등하고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발생하면서, 서울-충청권-호남을 이을 내포신도시의 뛰어난 인프라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도시 지정 추진(예정)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내포신도시에 갖춰질 탄탄한 인프라와 높은 미래가치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대형 교통 호재와 쾌적한 녹지 그리고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높아진 수요자들의 기대감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내포신도시는 충남의 구심적 역할을 할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수도권까지 약 1시간대 진입이 가능한 광역 교통망 사업이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이 2022년 개통 예정에 있어 두 복선전철이 연결돼 서해안 철도 시대가 개막할 경우(예정), 수도권과 충청남도 내 주요 도시 간 이동성 및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리자] 충남 행정타운, 내포신도시에 2023년 완공 목표로 IT 클러스터 조성
[잡포스트] 충남내포신도시 신규 아파트 분양 앞두고 실수요자·투자자 관심
[리서치페이퍼]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기대에 분양시장 ‘블루칩’ 떠올라
혁신도시를 품을 기대감에 지역 내 아파트 분양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혁신도시는 지역의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를 일컫는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 여건 마련과 수준 높은 정주 환경이 갖춰진다. 따라서 현재보다 미래의 지역 가치가 더 높게 평가돼 분양 시장에서는 신흥 ‘블루칩’으로 통한다.

△ 행정∙교통∙주거 인프라 고루 갖춘 미래 도시 성장에 활력 더할 예정

최근 가장 주목받는 곳은 혁신도시 지정 기대감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충남 내포신도시’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가 행정∙교통∙주거 등의 인프라를 고루 갖춘 혁신도시로 조성되기 위한 체계적인 도시 발전 계획안을 마련해 지난 7월 국토부에 제출했다. 혁신도시 지정 여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결되며, 약 2~3개월 이내에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행정 기능 강화 도시로의 발전, 서해안 복선전철을 통한 서울∙경기 생활권 형성, 이에 따른 인구 유입을 통한 분양시장 활성화 등에 본격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탄탄한 도시 기능 구축을 통한 지역 가치 상승으로 꾸준한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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